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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바이트 추가됨, 2019년 4월 1일 (월)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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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만은 스바루의 응석을 절대로 용서하지않아'''<nowiki>''</nowiki>
 
스바루를 렘을 꼭 안아주며 이마에 키스한다. 그리고 '''<nowiki>''</nowiki>렘은 스바루 사랑해요.'''<nowiki>''</nowiki> 라고 하면서 고백한다. 그리고
 
<nowiki>''</nowiki>텅 비었고 아무것도 없는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면 ㅡ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하죠.
 
렘의 멈춰있던 시간을 스바루 군이 움직여 준 것처럼 스바루 군의 멈춰있던 시간을 지금 움지이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시작하죠 하나부터....
 
'''아뇨 제로부터!'''<nowiki>''</nowiki>
 
라는 렘의 말을 들은 스바루는 자신이 최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에밀리아를 좋아하고 돕고싶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렘에게 그런 자신을 도와달라고 한다. 렘은 수락하고 스바루는 렘을 껴안으면서 렘의 영웅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여기서 명대사 투척!!
 
너를 보고있어
 
네가 보고있어
 
그러니 고개 숙이지 않는다. 여기서부터 제로부터 시작하자 나츠키 스바루의 이야기를
 
'''ㅡ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