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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이름이 중요하다

62 바이트 추가됨, 2019년 3월 29일 (금) 22:12
반모 안하는 이유
다음부터는 제때제때 답한다고 하고 끝냈다. 다음날, 아파서 병원에서 링거맞고 자는데 일어나보니 톡이 떠있었다. 전개는 똑같았다. 사정 설명을 했는데 구라친다고, 건방지다고 하더라. 내가 왜 이런말 들어야하나 해서 싸워봤더니 엄마부른다고 난리를 피워요ㅋㅋㅋ 사생활 침해죄랑 모욕죄가 성립되는 상황에서 그집 부모님 등판. 다행히 어머님 아버님은 바른 분이셨다. 사과 시키고 게시물이나 번호, 페메,친추 삭제하고 용서를 비셨다. 일단 용서 했으니 다음에 이런일 없도록 해달라고 했다. 다음부터는 본적이 없다 ㅇㅇ 그래서 반모를 안하게 되었고, 트라우마로 남게 되었다. 짜증나..
 
<s>존댓말 캐릭터인 카미랑 이유가 똑같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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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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