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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섬네일|200픽셀|소설의 표지섬네일|200픽셀|웹툰 썸네일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파일:더스크 하울러.jpg|섬네일|200픽셀|소설의 표지]][[파일:더스크 하울러-웹툰.jpg|섬네일|200픽셀|웹툰 썸네일]]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김지하 그의 성격을 극복하기 위한 게임 속 모험이 시작된다.
2009년 드림북스에서 종이책으로 1부 1~7권 출판
2014.08.04 카카오페이지 등재
2015.11.27 카카오페이지에서 2부 연재시작
2016.07.08 2부 완결
2014.07.18 웹툰 연재 시작
2016.07.22 완결
1부는 판타지 게임, 2부는 무림 게임이다.
==작가==
한국 여성 판타지소설 작가이다.
코믹하고 가벼운 문체로 소설이 딱딱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역으로 진중한면을 보여준다.
심리 묘사도 좋은 편이며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이 확고한 편이다.<s>(이게 좀 매니악해서 판매량이 좋지 않다.)</s>
주인공은 콤플렉스나 트라우마로 성격이 어두운편이다.
유명작으로 «신수의 주인»과 «신룡의 주인»이 있으며 그 외에도 데뷔작인 «GM미온»이나 평소와 달리 로맨스를 중점으로 한 «치트라»들이 있다.
==장르==
게임판타지, 마법사, 성장물, 무림, 판타지
==작품소개==
<onlyinclude><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margin:1px 1px;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 {{{style|}}}">
{{{1|}}}<noinclude><font size="4">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밸런스 막장으로 소문난 게임 '트리키아'에 뛰어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문을 외는 강철 주둥이!
인간종족의 이단아가 되어 암흑진영을 지배한다!
</font></noinclude>
</blockquote></onlyinclude>
출처 :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46807673
==평가==
양판소가 차고 넘치는 요즘 같은 때에 읽기 좋은 작품이다.
옛날 작품이긴 해도 재미있으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내용 또한 가볍지 않은데다가 작가의 필력도 뒷받침해주니 책이 잘 만들어졌다.
게임 속 세상 표현도 잘 되어있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 흐름에 휩쓸리지않기를 바란다.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 김지하 그의 성격을 극복하기 위한 게임 속 모험이 시작된다.
2009년 드림북스에서 종이책으로 1부 1~7권 출판
2014.08.04 카카오페이지 등재
2015.11.27 카카오페이지에서 2부 연재시작
2016.07.08 2부 완결
2014.07.18 웹툰 연재 시작
2016.07.22 완결
1부는 판타지 게임, 2부는 무림 게임이다.
==작가==
한국 여성 판타지소설 작가이다.
코믹하고 가벼운 문체로 소설이 딱딱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역으로 진중한면을 보여준다.
심리 묘사도 좋은 편이며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이 확고한 편이다.<s>(이게 좀 매니악해서 판매량이 좋지 않다.)</s>
주인공은 콤플렉스나 트라우마로 성격이 어두운편이다.
유명작으로 «신수의 주인»과 «신룡의 주인»이 있으며 그 외에도 데뷔작인 «GM미온»이나 평소와 달리 로맨스를 중점으로 한 «치트라»들이 있다.
==장르==
게임판타지, 마법사, 성장물, 무림, 판타지
==작품소개==
<onlyinclude><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margin:1px 1px;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 {{{style|}}}">
{{{1|}}}<noinclude><font size="4">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기 위해
밸런스 막장으로 소문난 게임 '트리키아'에 뛰어들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문을 외는 강철 주둥이!
인간종족의 이단아가 되어 암흑진영을 지배한다!
</font></noinclude>
</blockquote></onlyinclude>
출처 :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46807673
==평가==
양판소가 차고 넘치는 요즘 같은 때에 읽기 좋은 작품이다.
옛날 작품이긴 해도 재미있으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내용 또한 가볍지 않은데다가 작가의 필력도 뒷받침해주니 책이 잘 만들어졌다.
게임 속 세상 표현도 잘 되어있다.
무엇보다 등장인물들 흐름에 휩쓸리지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