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 – 배경 음악을 들을시 면역계가 활성화 되어 감기에 걸리는걸 막아줄수 있다는 연구를 한 윌키스 대학교의 칼
J. 채니츠키, 프랜시스 X. 브레넌 주니어, 그리고 시애틀 Muzak 사의 제임스 F. 해리슨.[6]
기상학 – 올버니 대학교의 버나드 보니것의 "닭의 털 뽑기로 토네이도 풍속 측정"이란 보고서로 수상[7]
평화상 – 여러 방법의 사형에서 느껴질수 있는 통증이라는 보고서를 쓴 서리 대학교의 해럴드 힐먼[8]
물리학상 – 텍사스 A&M 대학교의 존 보크리스 수상. 그의 상온 핵융합 연구와, 기본 입자를 금으로 바꾸고, 지역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