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카미팬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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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률이 낮지만, 발병시 심각한 일상장애를 일으키는 무서운 신드롬"
집단 카미팬 증후군
(Group-Kamifan Syndrome)
발병 원인[편집 | 원본 편집]
무분별한 씹덕 컨텐츠에 무방비로 노출 되있어 발병될 확률이 높다.
대부분 그러한 컨텐츠를 누군가 퍼트리며, 학계에서는 숙주로 불리운다.
80의 확률로 커뮤니티 (카카오톡)에서 감염되며,
이외의 커뮤니티에서도 발병될 가능성이 있다.
감염 사례[편집 | 원본 편집]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한명이 집단카미팬증후군 반응 양상을 보여, 확인 결과, 집단카미팬증후군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였다.
해당 환자는 평소 행실과 다르게 행동 하였으며, 이외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느껴질 정도였다.
감염 예방/치료방법[편집 | 원본 편집]
감염 예방[편집 | 원본 편집]
일단 씹덕 컨텐츠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씹덕 컨텐츠에 노출되어 감염되므로,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오픈채팅방에서 감염을 피하는 방법은, 대부분 "숙주"들의 손이 잘 뻗지 않는 곳을 택하는 것이 최선의 차단방법이다.
일반 커뮤니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감염요소들은 피할수 있다.
감염 치료[편집 | 원본 편집]
본능을 억제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버티면 100% 완치된다.
일단 관련된 커뮤니티등을 차단하고, 몇일동안 관련 사이트와, 자료를 접하지 않으면 된다.
매우 쉬워보이지만, 감염되면 쉽게 할 수 있었던것들이 매우 어렵게 된다.
버티는 것은 최소 1달에서 2달정도면 8할은 완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