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탑의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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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2월 27일 (수) 20:1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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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제일의 마탑의 도서관에 취직하게 된 평민 발렌시아. 밤 늦게까지 책을 읽던 도중 책 뒤에 있는 비밀공간으로부터 초대 마탑주의 물건을 발견하게 되는데...


작가

이 작품의 작가는 양인산이다.

딱히 소개할 게 없네요.ㅎ

전작으로는 «정령사 헌터 성공기»와 «장인전생»이 있습니다.


장르

사망회귀, 마법, 판타지, 이종족


작품소개

대륙 최고의 마법 기관인 세인브리트 마탑에서 일개 사서로 일하고 있는 발렌.

어느 날 우연히 마탑 도서관의 숨겨진 공간에서 한 권의 고서(古書)를 발견하데 되는데......

"그대는 이 채으로 인해 나와 같은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사서에서 대마법사의 두를 잇는 제국의 영웅으로 내일을 되찾기 위한 발렌의 여정이 시작된다!


평가

솔직히 여기에 검색하러온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의 덕력은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쓴다.

읽다보면 매우 익숙한 작품이 한 개 생각날 것이다.

그거 맞으니까 그냥 포기하고 읽거나 하차하면 된다.

옆에 결말에 대해 씀 스포주의 이거 렘루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