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1,715 바이트 추가됨, 2019년 4월 7일 (일) 09:57
편집 요약 없음
스바루군과 살아갈 수 있다면, 스바루군이 도망치자고 말해주셨을 때 렘과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해주셨다는 게, 지금은 마음 속 깊이 기뻐요.
스바루와 결혼했으며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있다. 그리고 렘이 능글맞아졌다. 한낮의 공원에서의 섹드립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ㄷㄷ 그리고 아들과 딸에 대해 간략히 소개 하자면.  아들의 이름은 리겔으로 스바루와 렘이 혈기를 주체하지 못해서 생긴 아이이다. 이때문에 일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8살으로 어떤 여자애랑 썸타고 있다.. 그리고 카라라기의 유일한 정상인이다.  딸의 이름은 스피카로 리겔이 젊은 혈기에 생긴 아이라고 하면, 스피카는 계획된 사랑이라고 한다. 일자리와 주거지, 리겔이 동생을 잘 돌볼지 까지 고려하여 낳았다고 한다. 꼬맹이가 오빠를 갖고 놀고있으며 스바루의 말에는 나중에 남자 많이 꼬실거 같다는 설이다.  그리고 렘의 현황을 좀더 소개하자면, 지금은 모든 트라우마를 극복했으며 9년차 부부이지만 아직도 깨소금 쏟아지는 상태라고 한다. 그리고 스바루에게 한번 쇼크 받았을때가 있었는데, 일본의 풍습중 하나인 절분의 유래를 듣고 이런 대사를 했다.  "너무해요, '''<nowiki/>'오니 들렸다'''<nowiki/>'던가 '오니 정말 좋아해' 라는 말로 렘을 꼬셔놓고.. 이젠, 그때의 마음을 잊어버렸어요."  현웃ㅋㅋㅋ  그리고 스바루는 카라라기 문화 진흥회의 대표가 되어 일본 문화를 퍼뜨리는데 이바지 하고있다.  근데 솔직히 따져보면 렘이랑 알콩달콩 살다가 늙어 죽어도 사테라가 사라지지 않은 이상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게 된다. 스바루는 결국 더 많은 것을 잃게 되는 배드엔딩이 된다.
== 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