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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바이트 추가됨, 2019년 4월 2일 (화)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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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모님은 똑같이 사랑해 주었고 마을 사람들이 기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지만 돌아온건 재능도 없는 냉혹한 현실이었다. 그리고 람의 그림자처럼 살아오다가 일이 터지게 된다. 마녀고가 마을을 습격한것이다. 이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었고, 람과 렘만 살아남았다. 그리고 로즈월에게 거두어지며 로즈월 저택에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마녀교와 싸우다 람의 뿔이 부러졌을때 느낀 쾌감과 그런 감정을 느낀 자신이 혐오스러워서 자신을 낮추고 언니를 높히며 언니가 하던걸 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 캐릭터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