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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바이트 추가됨, 2019년 3월 31일 (일)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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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세번째 루프:'''2번째와 마찬가지로 스바루를 경계하게 되고 스바루가 저택을 떠난척 하면서 근처에서 범인을 잡기위해 대기를 타자 나타나 살해 시도를 한다. 스바루는 자신을 그렇게 못믿냐며 분노하고 도망간다. 그리고 도망치다가 렘에게 다리가 절단된다. 그후에 스바루를 고문하기 위해 치료 마법까지 사용하는 등의 증오를 보여준다. 이후에 던진 질문은 에밀리아의 적대 진영 사람인가? 어떻게 고용 되었는가? 마녀교 관계자 인가? 라는 질문을 했고, 스바루가 반발하자 사슬로 내리친다. 결국 스바루가 말하는 도중에 람이 바람마법을 사용해서 스바루의 목을 베어 죽인다.
 
'''2장 네번째 루프:'''람과 자신을 보고 기겁한 스바루를 보고 가지만 잠들고 악몽을 꿀때에 손을 잡아준다. 하지만 베아트리스와 계약해서 서고에 틀어박힌 스바루 대신에 저주를 받아서 렘이 죽게 된다. 그리고 람이 매우 분노했고 수호자들끼리 붙다가 스바루가 자명하였다.
 
'''2장 마지막 루프:'''이전의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과도하게 람과 자신에게 호감을 사려는 스바루를 의심한다. 하지만 에밀리아의 무릎베개로 앙금을 털어버린 스바루를 보고 안심하게 된다. 그리고 람과 장을 본 뒤에 마을에 저주술사가 있어 위험하다는 스바루의 말에 람의 지시로 마을로 내려간다. 그런데 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마수까지 넘어오는 상황이 생긴다. 그때 아이들을 스바루가 목숨을 걸고 구하지만 한명이 떨어졌다는걸 듣고 구하려 가려고 하는 스바루를 말린다. 그런데 스바루의 모든 사람을 구하겠다는 태도와 "마녀의 잔향을 맡을수 있는 넌 나를 놓치지 않는다" 라는 말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구조를 끝낸뒤에 돌아올때 자신을 구하고 무수한 저주에 걸려버린 스바루를 보며 자기 탓이니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며 숲에 들어가서 울가름을 전멸시키기 위한 전투를 시작한다. 이후에 람과 함께 구하러 온 스바루가 폭주한 렘의 뿔을 가격하여 렘을 정신차리게 한다.
 
이때 한 대사이다.
 
"어째서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언니와 스바루군이 와버리면 의미가 없어. 렘이.... 렘이 혼자서 해야만.... 상처 입는건, 렘만으로 충분하고....
 
자신 때문이라고 한 없이 자책하는 렘에게 스바루가 박치기를 하면서 혼자 끙끙대지 말고 함께 의지하자며 람과 렘이 도망칠수있게 미끼가 된다. 그 모습에 렘은 처음으로 언니의 말을 부정하고 스바루의 이름을 애타게 부른다. 다행히 로즈월이 울가름들을 전멸시키고 사태는 수습된다. 그리고 바로 달려가서 스바루를 껴안는다. 그 이후 저택에서 눈을 뜬 스바루가 뿔이 부러진 람에게 느낀 유열때문에 자학하는 렘에게 '''"너는''' 람'''의 대체품이 아니다. 웃으며 함께 내일의 이야기를 하자"''' 라는 말을 듣고 과거가 아닌 미래로 향하기로 한다. 그리고 결국 스바루에게 반한다.
 
“'''……오니 들렸네요.'''”
 
== 폭식에게 남길말 ==
이름이 중요하다(문서 제작자):폭식 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