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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평화로운 엘프마을
==1장 평화로운 엘프마을엘프 마을==
제국력 1032년, 거대한 나무 주변에 있는 엘프들의 마을에서 에릭이라는 이름의 한 엘프소년이 엘프 소년이 무언가로부터 도망치고 있었다.
“잡았~다!”
엘프 소녀가 말했다. 엘피라는 소녀는 에릭의 소꿉친구이며 몇 안되는 동갑엘프 안 되는 동갑 엘프 중 한명이다한 명이다.
“아아, 엘피는 역시 운동신경이 뛰어나다니까….” “후후… 그럼 에릭이 술래야.”
엘피는 그렇게 말하며 마을 바깥쪽으로 뛰기 시작했다.
“ㅈ….잠깐….엘피이잠깐!!”
하지만 숨찬 에릭의 목소리는 주변 인파에 묻히고 말았다.
“어쩔 수 없지…. 엘피가 갈만한곳은 갈만한 곳은 ‘그곳’ 밖에 없지만….”
그렇게 말하며 나는 거대한 나무쪽으로 뛰기 시작했다. 엘피가 ‘그곳’을 좋아하게 된것은 된 것은 이 마을의 시작 된 배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국이 시작하기 전 대략 1만년 1만 년 전 엘프의 시초는 어느 땅에 나무를 발견하였다. 엘프의 시초는 그곳에 터를 잡았고 나무가 자람에 따라 그 땅은 비옥해졌다. 그러나 대략 5천년 5천 년 전 마왕과 용사의 싸움이 일어났다. 엘프의 시초는 땅이 황폐해지고 마을 엘프들이 죽는 것을 예상하였다. 하지만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그 대지는 지도 상에서 지도상에서 지워지고 말았다. 그리고 엘프의 시초가 발견한 나무의 자손이 저 거대한 나무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진실은 천년 천 년 전 제국의 침략과 유행병으로 그 시대에 살던 대부분의 대부분 엘프와 역사적 문화재는 사라지고 말았다.
“후대수(後大樹)가 이렇게 큰데 시초의 태수(始初 太樹)는 얼마나 클까,에릭?”
“글쎄? 살아있다면 이거보다는 더 크지 않을까?”
“나는 커서 시초의 태수를 찾아볼거야찾아볼 거야!”
에릭의 기척을 알아낸 엘피는 후대수에 시선을 고정한채 고정한 채 말했고 나는 그에 대답했다.
“그보다 엘피 잡았어.”
“하아…. 이제 늦었으니 마을로 돌아가자”
“그래”
“「발■」마스■의 ■력을 확인…. 재부■하겠습니다..재부■하겠습니다….”
하지만 마을로 돌아가던 에릭과 엘피는 기계적인 음성을 듣지 못하였다.
==2장 적성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