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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 Bravely you

6,234 바이트 추가됨, 2019년 3월 31일 (일) 09:48
새 문서: <youtube>fiKBAgDg1sk</youtube> {| class="wikitable" |작사 및 작곡 |마에다 준 |- |보컬 |Lia |- |편곡 |ANANT-GARDE EYES |} <s>???</s><ref><font color="gray">나노인거...
<youtube>fiKBAgDg1sk</youtube>

{| class="wikitable"
|작사 및 작곡
|마에다 준
|-
|보컬
|Lia
|-
|편곡
|ANANT-GARDE EYES
|}

<s>???</s><ref><font color="gray">나노인거 안비밀~~</font></ref><s>: 여러분 이거 띵곡이에요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s>

====가사====

'''다 부르고 나면 숨이 차다'''

<s>애초에 사람이 부르라고 만든 노래가 아니다.
카미니 토이카케켘...토리쟈 나캌타하학..</s>

<div class="toccolours mw-collapsible mw-collapsed">
'''일본어 발음 뜻 순서'''
<div class="mw-collapsible-content">

崩れて終わる世界

쿠즈레테 오와루 세카이

무너지며 끝나는 세계



無慈悲に告げる

무지히니 츠게루

가차 없이 전하지




きみはひとり何を聴いてた

키미와 히토리 나니오 키이테타

너는 홀로 무엇을 들었어



僕は遠い夢を見てた

보쿠와 토-이 유메오 미테타

나는 머나먼 꿈을 꿨어




なにをえらびとる

나니오 에라비토루

무엇을 선택할지



なにをあきらめる

나니오 아키라메루

무엇을 포기할지



きめようとしてる

키메요-토 시테루

정하려고 하는



ぼくはなにさまだ

보쿠와 나니사마다

나는 대체 무엇일까



なにをえらぶかは

나니오 에라부카와

무엇을 고를지는



もうきまっている

모- 키맛-테 이루

이미 정해져 있는걸



まちがいはないか

마치가이와 나이카

잘못된 건 없는지



かみにといかける

카미니 토이카케루

신께 여쭈어 봐




ひとりきりじゃなかった

히토리키리자 나캇-타

결코 혼자가 아니었어



ずっとそばに居たんだ この手を伸ばす

즛-토 소바니 이탄-다 코노 테오 노바스

항상 내 옆에 있었는걸 이 손을 뻗어



恐いものなんかない

코와이 모노난-카 나이

겁낼 것 따위 없어



例え化け物になろうとも成し遂げる

타토에 바케모노니 나로-토모 나시토게루

설령 괴물이 되어 버린대도 이뤄낼 거야




あの日を最後にして

아노 히오 사이고니 시테

그 날을 기점으로 해서



強くなれたか

츠요쿠 나레타카

강해질 수 있었던 걸까




卑怯だったずっと僕は

히쿄-닷-타 즛-토 보쿠와

여태 비겁했을 뿐인걸 나는



きみはいつも向こう見ずだった

키미와 이츠모 무코-미즈닷-타

너는 언제나 무모했었지




まえにすすむのか

마에니 스스무노카

앞으로 나아갈지



ここでやめるのか

코코데 야메루노카

여기서 그만둘지



きめようとしてる

키메요-토 시테루

정하려고 하는



ぼくはなにさまか

보쿠와 나니사마카

나는 대체 무엇일까



まえにすすむのは

마에니 스스무노와

앞으로 나아가는 건



もうきまっている

모- 키맛-테 이루

이미 정해져 있는걸



まちがいはないか

마치가이와 나이카

잘못된 건 없는지



かみにといかける

카미니 토이카케루

신께 여쭈어 봐




ひとりきりじゃなかった

히토리키리자 나캇-타

결코 혼자가 아니었어



それを思い出した時意味を知った

소레오 오모이다시타 토키 이미오 싯-타

떠올리고 나서야 그 의미를 알게 됐어



どれだけだって奪うよ

도레다케닷-테 우바우요

얼마든지 빼앗아 주지



この手を信じた時勇気を得れた

코노 테오 신-지타 토키 유-키오 에레타

이 손을 믿게 됐을 때 용기가 났어




いつからきみを見る目が

이츠카라 키미오 미루 메가

언제부터 널 바라보는 눈이



変わ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

카왓-테 시맛-타노다로-

달라져 버린 걸까



その瞳に映すもの

소노 히토미니 우츠스 모노

네 눈동자에 비치는 것들



中に混じりたくなった

나카니 마지리타쿠 낫-타

그 속에 나도 끼고 싶어졌는걸



どれだけの困難が

도레다케노 콘-난-가

얼마나 큰 고난이



待つのか恐くもなる

마츠노카 코와쿠모 나루

기다릴 지 무섭기도 해



きみから託されたもの

키미카라 타쿠사레타 모노

네가 나에게 맡긴 것



それだけは離さないでいるから

소레다케와 하나사나이데 이루카라

그것만큼은 놓지 않고 있을 테니까




ぼくはなにもので

보쿠와 나니모노데

나는 대체 무엇이고



なんでそのぼくが

난-데 소노 보쿠가

또 어째서 이런 내가



かみにもひとしい

카미니모 히토시이

신과도 동등한



やくをになっている

야쿠오 니낫-테 이루

역할을 떠맡고 있는 걸까



まえにすすむのも

마에니 스스무노모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いやになっている

이야니 낫-테 이루

싫어지고 있어



やすみたいのです

야스미타이노데스

이제 쉬고 싶다고



かみにはきすてる

카미니 하키스테루

신께 내뱉을 만큼 말야




わたしが信じたひとは

와타시가 신-지타 히토와

내가 믿은 사람은



そんなひとだっけと声がしたんだ

손-나 히토닷-케토 코에가 시탄-다

그런 사람이라고 목소리가 들려 왔어



まるで他人事のように

마루데 히토고토노 요-니

꼭 나와는 다른 사람 이야기처럼



聞こえたからむしろ躍起になってゆく

키코에타카라 무시로 얏-키니 낫-테 유쿠

들렸으니까 더더욱 기를 쓰게 되는걸




ひとりきりじゃなかった

히토리키리자 나캇-타

결코 혼자가 아니었어



この手に握るものがどうやら証拠

코노 테니 니기루 모노가 도-야라 쇼-코

내 손에 쥐여 있는 게 아마 그 증거겠지



弱さをかなぐり捨て

요와사오 카나구리스테

나약한 마음을 벗어 던지고



例え化物になろうとも帰ってやる

타토에 바케모노니 나로-토모 카엣-테 야루

설령 괴물이 되어 버린대도 돌아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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