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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토) 20:38 {{정보추가}}
==소개==
19세기 독일의 역사가 랑케에 의해 주장된 것이다.
'자료 그자체가 말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원래의 역사적 자료에 충실하면서 어떠한 편견이나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끝까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역사를 서술해야한다는 입장의 취한다.
==단점==
사료의 정확성에 집착하여 객관적인 측면만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역사학의 폭과 깊이를 축소시킨다.
인문·사회 과학의 세계에서 역사학이 자료 제공자의 위치로 전락하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