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소울카르텔

1,418 바이트 추가됨, 2019년 3월 16일 (토) 18:52
작품소개
==작품소개==
 
갈수록 좋아지는 그림체로 호평을 받았다.
 
그때 당시 같이 연재되던 여타 작품들<ref>노블레스, 소녀 더 와일즈등 </ref>에 비해 확실히 평가가 좋았다.
 
매화마다 놀라울 정도의 분량을 선사한다.
 
더욱더 놀라운 건 완결까지 단 한번의 휴재도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상당히 빠른 전개를 자랑하는데 다른작품이라면 족히 몇달은 끌고 갈수도 있는걸 1,2화만에 끝내버리는 대담함을 보여준다.<s>이거 아마 딴데서 했으면 4년은 무슨 노블래스는 가볍게 넘길정도로 오래연재가 가능했을것이다.</s>
 
그런데 이게 나중에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딱히, 설명을 놓치는 부분은 없었지만 완결스토리에서 하나하나의 인물들이 (분명 주요 파트에 낄만한 인물들인데) 그냥 1,2화만에 빠른 퇴장을 선보인다.
 
이걸로 인해 하차한 독자들이 적지않게 존재한다.
 
==평가==
 
[[사용자:Sato|필자]]의 인생웹툰이다.
 
필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믿고 달리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그때 당시 보기 힘들었던 깔끔하고 화려했던 그림체, 여타작품을 그냥 눌러버리는 액션신, 누구보다 빠른 전개,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세계관
 
그냥 달려라 <font color="whitesmoke">재미없음 별 수 없고</font>
편집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