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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은 딱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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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첫번째 루프:'''스바루와의 첫 만남이다. 스바루가 고용인으로 고용되자 해야하는걸 알려주고, 다음날 머리를 다듬어 준다고 하지만 저주에 걸려서 죽는다.
 
'''2장 첫번째 루프:'''스바루와의 첫 만남이다. 스바루가 고용인으로 고용되자 해야하는걸 알려주고, 다음날 머리를 다듬어 준다고 하지만 저주에 걸려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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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네번째 루프:'''람과 자신을 보고 기겁한 스바루를 보고 가지만 잠들고 악몽을 꿀때에 손을 잡아준다. 하지만 베아트리스와 계약해서 서고에 틀어박힌 스바루 대신에 저주를 받아서 렘이 죽게 된다. 그리고 람이 매우 분노했고 수호자들끼리 붙다가 스바루가 자명하였다.
 
'''2장 네번째 루프:'''람과 자신을 보고 기겁한 스바루를 보고 가지만 잠들고 악몽을 꿀때에 손을 잡아준다. 하지만 베아트리스와 계약해서 서고에 틀어박힌 스바루 대신에 저주를 받아서 렘이 죽게 된다. 그리고 람이 매우 분노했고 수호자들끼리 붙다가 스바루가 자명하였다.
  
'''2장 마지막 루프:'''이전의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과도하게 람과 자신에게 호감을 사려는 스바루를 의심한다. 하지만 에밀리아의 무릎베개로 앙금을 털어버린 스바루를 보고 안심하게 된다. 그리고 람과 장을 본 뒤에 마을에 저주술사가 있어 위험하다는 스바루의 말에 람의 지시로 마을로 내려간다. 그런데 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마수까지 넘어오는 상황이 생긴다. 그때 아이들을 스바루가 목숨을 걸고 구하지만 한명이 떨어졌다는걸 듣고 구하려 가려고 하는 스바루를 말린다. 그런데 스바루의 모든 사람을 구하겠다는 태도와  "마녀의 잔향을 맡을수 있는 넌 나를 놓치지 않는다" 라는 말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구조를 끝낸뒤에 돌아올때 자신을 구하고 무수한 저주에 걸려버린 스바루를 보며 자기 탓이니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며 숲에 들어가서 울가름을 전멸시키기 위한 전투를 시작한다. 이후에 람과 함께 구하러 온 스바루가 폭주한 렘의 뿔을 가격하여 렘을 정신차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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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마지막 루프:'''이전의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과도하게 람과 자신에게 호감을 사려는 스바루를 의심한다. 하지만 에밀리아의 무릎베개로 앙금을 털어버린 스바루를 보고 안심하게 된다. 그리고 람과 장을 본 뒤에 마을에 저주술사가 있어 위험하다는 스바루의 말에 람의 지시로 마을로 내려간다. 그런데 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마수까지 넘어오는 상황이 생긴다. 그때 아이들을 스바루가 목숨을 걸고 구하지만 한명이 떨어졌다는걸 듣고 구하려 가려고 하는 스바루를 말린다. 그런데 스바루의 모든 사람을 구하겠다는 태도와  "마녀의 잔향을 맡을수 있는 넌 나를 놓치지 않는다" 라는 말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구조를 끝낸뒤에 돌아올때 자신을 구하고 무수한 저주에 걸려버린 스바루를 보며 자기 ㅡ탓이니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며 숲에 들어가서 울가름을 전멸시키기 위한 전투를 시작한다. 이후에 람과 함께 구하러 온 스바루가 폭주한 렘의 뿔을 가격하여 렘을 정신차리게 한다.
  
 
이때 한 대사이다.
 
이때 한 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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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 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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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의 왕선을 위해 저택 사람들과 함께 왕도로 향한다. 로즈월에게 스바루의 뜻대로 다 해주라는 밀명을 받았으며 에밀리아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스바루를 보내주지만 스바루는 에밀리아에게 결별 선언을 듣고 만신창이가 되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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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첫번째 루프:'''스바루의 치료를 위해 크루쉬의 저택에 머물게 된다. 머문 이유가 또 있는데, 크루쉬와 동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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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두번째 루프:'''
  
 
== 폭식에게 남길말 ==
 
== 폭식에게 남길말 ==
 
이름이 중요하다(문서 제작자):폭식 개×끼 나가 뒤×라
 
이름이 중요하다(문서 제작자):폭식 개×끼 나가 뒤×라

2019년 3월 31일 (일) 23:26 판

프로필

렘사랑해.jpeg

이름:렘

나이:17

생일:2월2일

키:154

종족:오니

소속:[왕선후보] 에밀리아 진영

가족:언니


현실적인 스포일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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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이다. 그리고 우리의 진히로인이다. 로즈월의 저택에서 일하는 쌍둥이 메이드 중에 동생이며 하늘색 머리카락으로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다. 취미는 연극 감상이며 그중에서도 음유시인이 로맨스를 노래하는걸 가장 좋아한다. 특기는 가사의 전반이다. 존댓말 캐릭터이며 자기를 3인칭화 시킨다.

유능하고 차분한 만능 메이드이다. 가사는 람보다 낫고 가끔씩 성급한 판단을 내릴때가 있다. 그리고 은근 말투가 무례해서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때가 있다. 과거에 람의 뿔이 부러진 사건에서 열등감이 해소 됬을때의 자신에게 큰 죄책감을 갖고 있다. 이게 람에 대한 의존과 람의 말은 뭐든 따르고 믿는 걸로 속죄를 하면서 평생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한 상태다. 그래서 초반에는 언니였다면~,언니보다는~ 이라는 말버릇에서 알수 있듯이 람을 높이 띄우고 자신을 낮춘다.

람은 렘의 이런 모습을 없애주려 했지만 본인이 말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고 생각하여 포기하고 있었다. 프레데리카가 도와줘도 실패했기 때문이다.

상세 소개

람과 함께 오니족의 유일한 생존자이며 뿔을 가진 유일한 오니족이다. 감정이 고조되고 전투에 들어가면 순백색의 뿔이 나오면서 오니화한다. 오니화 상태에 들어가면 마나 게이트의 역할과 함께 더 강력한 마법, 신체능력을 가지게 된다.

쓰는 마법의 계통은 물속성이며 치유계 마법도 잘쓴다. 실력은 중상위권이며 치유와 공격이 다 되는 마법 우등생이다. 무기는 철퇴? 를 쓰며 파워풀한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다.

고향 마을을 멸망시키고, 람의 뿔을 빼앗은 마녀교에게 극도의 증오와 혐오감을 품고 있다. 로즈월이 에밀리아를 미는것에 대해 별다른 감정은 없으며 그저 에밀리아를 왕선에 오르게 하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충성심은 없으며 지극히 수동적이다. 그리고 저택 관리와 에밀리아의 시중만 드는 그저 주인과 메이드의 사이이다. 하지만 마녀교가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며 하필 마녀의 냄새를 풍기는 스바루가 온다. 2장 이후에는 스바루의 절대적 지지자 이며, 스바루가 포기해도 렘은 포기하지 않는다. 이게 집착인지 사랑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본작의 최고 인기 히로인이다.

스바루에게 람과 자기는 다르다는걸 긍정당했다. 그 이후로 자신의 강박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스바루를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스바루가 좋아하는건 다한다. 스바루가 자기를 조금이라도 더 봐주기를 바라는 갸륵한 마음.

작품에서 특별 인물 취급이며 존재감이 대단하다.

작중행적

1장은 딱히 없다.

2장

2장 첫번째 루프:스바루와의 첫 만남이다. 스바루가 고용인으로 고용되자 해야하는걸 알려주고, 다음날 머리를 다듬어 준다고 하지만 저주에 걸려서 죽는다.

2장 두번째 루프: 외부인에 마녀의 향기가 나는 스바루를 경계한다. 그리고 저주에 걸린 스바루가 밤에 복도를 방황하자 철퇴로 스바루를 잔혹하게 살해한다.

2장 세번째 루프:2번째와 마찬가지로 스바루를 경계하게 되고 스바루가 저택을 떠난척 하면서 근처에서 범인을 잡기위해 대기를 타자 나타나 살해 시도를 한다. 스바루는 자신을 그렇게 못믿냐며 분노하고 도망간다. 그리고 도망치다가 렘에게 다리가 절단된다. 그후에 스바루를 고문하기 위해 치료 마법까지 사용하는 등의 증오를 보여준다. 이후에 던진 질문은 에밀리아의 적대 진영 사람인가? 어떻게 고용 되었는가? 마녀교 관계자 인가? 라는 질문을 했고, 스바루가 반발하자 사슬로 내리친다. 결국 스바루가 말하는 도중에 람이 바람마법을 사용해서 스바루의 목을 베어 죽인다.

2장 네번째 루프:람과 자신을 보고 기겁한 스바루를 보고 가지만 잠들고 악몽을 꿀때에 손을 잡아준다. 하지만 베아트리스와 계약해서 서고에 틀어박힌 스바루 대신에 저주를 받아서 렘이 죽게 된다. 그리고 람이 매우 분노했고 수호자들끼리 붙다가 스바루가 자명하였다.

2장 마지막 루프:이전의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과도하게 람과 자신에게 호감을 사려는 스바루를 의심한다. 하지만 에밀리아의 무릎베개로 앙금을 털어버린 스바루를 보고 안심하게 된다. 그리고 람과 장을 본 뒤에 마을에 저주술사가 있어 위험하다는 스바루의 말에 람의 지시로 마을로 내려간다. 그런데 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마수까지 넘어오는 상황이 생긴다. 그때 아이들을 스바루가 목숨을 걸고 구하지만 한명이 떨어졌다는걸 듣고 구하려 가려고 하는 스바루를 말린다. 그런데 스바루의 모든 사람을 구하겠다는 태도와 "마녀의 잔향을 맡을수 있는 넌 나를 놓치지 않는다" 라는 말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구조를 끝낸뒤에 돌아올때 자신을 구하고 무수한 저주에 걸려버린 스바루를 보며 자기 ㅡ탓이니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며 숲에 들어가서 울가름을 전멸시키기 위한 전투를 시작한다. 이후에 람과 함께 구하러 온 스바루가 폭주한 렘의 뿔을 가격하여 렘을 정신차리게 한다.

이때 한 대사이다.

"어째서 내버려 두지 않았어요?"

"언니와 스바루군이 와버리면 의미가 없어. 렘이.... 렘이 혼자서 해야만.... 상처 입는건, 렘만으로 충분하고....

자신 때문이라고 한 없이 자책하는 렘에게 스바루가 박치기를 하면서 혼자 끙끙대지 말고 함께 의지하자며 람과 렘이 도망칠수있게 미끼가 된다. 그 모습에 렘은 처음으로 언니의 말을 부정하고 스바루의 이름을 애타게 부른다. 다행히 로즈월이 울가름들을 전멸시키고 사태는 수습된다. 그리고 바로 달려가서 스바루를 껴안는다. 그 이후 저택에서 눈을 뜬 스바루가 뿔이 부러진 람에게 느낀 유열때문에 자학하는 렘에게 "너는의 대체품이 아니다. 웃으며 함께 내일의 이야기를 하자" 라는 말을 듣고 과거가 아닌 미래로 향하기로 한다. 그리고 결국 스바루에게 반한다.

……오니 들렸네요.

3장

에밀리아의 왕선을 위해 저택 사람들과 함께 왕도로 향한다. 로즈월에게 스바루의 뜻대로 다 해주라는 밀명을 받았으며 에밀리아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스바루를 보내주지만 스바루는 에밀리아에게 결별 선언을 듣고 만신창이가 되서 돌아온다.

3장 첫번째 루프:스바루의 치료를 위해 크루쉬의 저택에 머물게 된다. 머문 이유가 또 있는데, 크루쉬와 동맹을

3장 두번째 루프:

폭식에게 남길말

이름이 중요하다(문서 제작자):폭식 개×끼 나가 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