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나 마시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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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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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4일 (일) 11:55 판
시이나 마시로
사진 첨부 바람
프로필
이름:시이나 마시로
생년월일:몰라, 소라타는 알고있어?
소속:스이메이 예술고등학교 미술과 2학년
주거지:사쿠라장 201호실
키:162
몸무게:45
쓰리사이즈:B79-W55-H78
소라타, 스포가 있어 조심해
소개
천재화가이자 만화가로, 만화를 그리기 위해 일본에 왔다. 귀엽고 삼백안, 고양이 눈, 무표정이다. 그리고 천연끼가 넘친다. 훌륭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한당. 유명한 초천재 화가로 마시로가 그린 그림은 부르는게 값이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먼치킨으로, 그림으로 대화할수 있는 경지까지 이르렀다.
작중행적
소라타는 지켜야 할 소녀로 알았으나 진실은..
"한 방에서 같이 생활할 때, 옷이랑 속옷은 아무 데나 벗어던지고 제가 싫어하는 브로콜리는 제 접시에 담아주고...... 제멋대로 나가서는 길이나 잃고, 방은 있는 대로 어지럽히고서 청소는 전부 나한테 시키고. 물감은 허락도 없이 쓰고, 붓도 그래요....... 전부 이야기하려면 끝도 없어요."
-by 리타 에인즈워스, 3권 제3장 中
"아침은 이제 오지 않아."
"좋은 아침."
"옷 입어! 왜 알몸인 건데!"
" 나 왜 알몸이지?"
"목욕을 하기 위해서..... 옷을 꺼내서.. 전부 다 꺼냈는데.."
애니 1화
너 대체 어떤 인생을 살다가 온 거야?!"
"그림을 그렸어."
"그리고?"
"그림을 그렸어."
"....?"
"그림을 그렸어."
"다른 대답을 기다리는 거잖아!"
-TVA 2화, 소라타와 마시로의 대화 중에서
그렇다. 이 사람, 생활파탄자다. 혼자서는 팬티도 못고를 정도.. 옷갈아입는다고 옷을 다 꺼내놓지를 않나 노팬티 노브라로 교복 와이셔츠만 입고 와서 멘붕시키는등 소라타에게 새로운 고문을 선사했다. (대단하다. 방이 지저분해서 소라타가 마시로를 못찾았으니..)
그리고 나나미가 생활고로 사쿠라장에 이사오자 마시로 당번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과로로 쓰러진뒤에 소라타가 다시 마시로 당번을 맡게 된다. 잠든 나나미 곁에서 손잡고 있던 마시로가 인상적이다.
나나미가 말하길 소라타가 마시로를 가르치면서 사람구실은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원작 초반부는 이런 류의 개그씬이 주였다.
저렇게 다 챙겨줘야 할 수준이라 사쿠라장에 떠넘겨졌으며 치히로가 그놈의 귀차니즘으로 소라타에게 떠넘긴게 마지막이다. 그리고 앞뒤말을 전부 자르고 말을 해서 소라타의 이미지 폭락에 이바지 했다. (소라타가 내 첫 남자야, 소라타는 내 주인님이야 등)
근데 천연끼가 있을 뿐이지, 완전 바보나 천연은 아니라서 주변에 일어나는 것에 눈치채는 것이 빠르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앞뒤 다 잘라먹은 언어의 마술을 펼치기는 하지만 가끔씩 팩트로 주변을 조지는등 의외로 눈치가 빠르다. 근데 화법이 문제다. 앞뒤 다 잘라먹고 단어 선택이 문제이다. 생각은 하지만 말하는게 어려운것.
말투나 목소리가 조용조용해서 필요할때 없고 불필요 할때 나타나서 소라타를 곤란하게 한다. 예:소라타가 옷입거나 잘때 소라타 방에 들어오기, 옷을 제대로 입지 않고 있기등
그,래도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평범한 여고생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되찾게 된다. 물론 여기엔 소라타와 나나미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본인도 여기에 감사를 표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만 그려서 일상과는 담을 쌓았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거나, 만화 원고를 그릴때는 집중력이 엄청나다. 애니에서는 눈이 무서웠다. 말투,목소리는 조용조용하게 대화하며, 무표정이 표정의 주를 이룬다. 하지만 할말은 다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남들이 멘붕할때 홀로 덤덤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소라타는 마시로의 감정이 어떤지 파악하기 힘들어한다. 그리고 소라타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품게 됬을 때부터 트러블이 생기면 그때에 한해서 감정의 변화가 눈에 띄게 잘보인다. 그리고 소설 초중반부 까지는 소라타의 열폭에 휘말릴때가 많았다.
그리고 마이웨이라서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때문에 민폐짓을 많이한다. 계산도 안한 바움쿠헨을 먹거나,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을 남의 접시에 올려놓거나, 기숙사의 당번 역할도 전혀 하지 않는등 이기적인 행동이지만 본인이 자각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이런 마시로를 10년간 보살핀 리타, 2년을 보살핀 소라타, 일주일이지만 열심히 보살핀 나나미는 대인배를 넘어서 부처라 불러야 할것이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마시로를 원탑으로 두고 소라타를 희생시켰기 때문에 이런 장면은 잘렸다.
캐릭터송
어째서? 왜? 왜?
쓰여
ちょっと 今日も朝寝坊
なんか 着替え当たらず もういいわ
모우이이와
모르겠어
曖昧 たまむし オモシロイ
오모시로이
재밌어
어려워
ポイポイ ちらかる モドカシイ
모도카시이
답답해
後は空太 オネガイ
오네가이
부탁해
중
想い伝う マテリアル(心) なcuhラルに
나츄라루니
자연스럽게
グラデーションを乗せてみようカナ
그라데-숀오노세테미요-까나
볼까나
あか しろ きいろ ましろ
ヒカリの色 感じて 空気の色 感じて ココロの色 感じて
칸지테
느껴봐
そうね まっしろな なchuラル
나츄라루
하얀색으로
카라후루
바뀔테니까
彩る野望 飛び出るわ
토비데루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