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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에인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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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리타 에인즈워스</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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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작중행적</code>
 
<code>작중행적</code>
  
[[리타 에인즈워스/마시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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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마시로와의 관계</code>
  
[[리타 에인즈워스/류노스케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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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로와는 가족과도 같은 사이이고 그림 실력도 인정하고 동경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증오하고 미워한다. 이쪽도 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수준이지만, 마시로는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니..
  
귀찮으니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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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마시로와 계속 비교하니 열등감이 생기는것은 당연지사. 그리고 라이벌이라고 생각했으나 재능이 압도적이며 상대도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고 사람들은 마시로의 그림만 보는것을 보고 절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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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로의 만화가 데뷔를 도운 것도 만화가 실패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느끼라고 컴퓨터를 가르쳐 줬는데 만화가 데뷔에 <s>ㄹㅇ답없다</s> 인기 작가까지 됬으니..그리고 마시로를 다시 데려가려고 한 이유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절망시킬 정도로 대단하면서 고작 만화를 그리기 위해 일본으로 간걸 납득,이해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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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에 내놓을 '은하 고양이 냐보론'의 협력을 요청받았을때, 마시로가 리타는 그림을 잘그린다고 한거에 분노해서 쌓아둔 감정을 폭발시켜 마시로를 패닉×멘붕상태에 빠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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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용사 [[아카사카 류노스케|류노스케]]가 한 말중에 '지금 그 말중에 너의 의지는 어디 있었지?'라는 말을 듣고 스스로 쇼크를 받고 도주한다. 따라온 마시로와 한 대화에서 자신은 마시로와 그림을 그리는게 즐거웠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껴도 계속 그림을 한것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마시로는 즐거워 보이지 않았고 자신만 즐거워 하고 혼자 친구라고 생각한것 아니냐는 두려움에 빠져서 그랬던 것이다. 마시로도 리타에게 자신도 리타와 그림을 그려서 재미있었으며, 친구로 생각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화해의 포옹을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말은 마시로의 뒤를 좇는것은 그만하라는 뜻이었다는것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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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복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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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마시로만 보는게 싫었는데 리타의 그림을 봐준건 마시로 였고, 마시로도 자신의 그림을 보지 않는것 같자 그림을 할 이유를 잃은 것이 됬당. 그래서 마시로가 자신의 그림을 봐준다는걸 알자 다시 그림을 할 이유를 찾고 재시작 할수 있었던 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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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류노스케에 대한 사랑과 애정공세</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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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니다. 대단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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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한 대사를 계기로 류노스케에게 홀딱 반한다. 그리고 떠나기 전에 키스를 한다. 원작은 볼,애니는 입술에 하는데 연출이 검열삭제를 연상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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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스는 발렌타인에 한다. 물론 류노스케는 거품물고 기절한다. <s>소라타:으아아아~~!정신차려 아카사카~~!</s>그 뒤로도 적극적으로 대쉬하지만 메이드양에게 대답을 맡기며 귀찮아 한당.<s>메이드양:소라타님 부탁을 들어드릴테니 외국산 해충 하나만 처리해주세요. 소라타:미안..난 그런쪽의 일은 안해서..</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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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는 졸업식때 벚꽃 브로치를 류노스케와 함께 고안하고 깜짝 등장한다. 그리고 무려 딥키스 씩이나 했다.<s>오오오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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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부터는 아예 사쿠라장에 들어온다. 그리고 게임 제작도 돕는다. 환영회때 수영복 차림을 보여주지만 류노스케는 튄다. 류노스케의 옛 동료를 팩트로 두들겨 패는등의 활약도 있다. 그리고 여성혐오증 치료를 가장한 강제연애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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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사람들은 커플로 인식하고 있으며 류노스케도 호감이 있기 때문에 미래는 밝다. 4년뒤에는 마시로와 살면서 미술공부를 하고 있다. (회사는 안들어갔다.) 10.5권에서는 맨션까지 바래다준 류노스케에게 대학을 졸업하면 할아버지의 일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힌다. 류노스케가 잡는 말을 해줬으면 했지만 우리의 류노스케군은 '내가 그런말을 해도 너는 갈거 아니냐'라는 발언을 하고 리타는 나도 기대해도 되겠다는 발언과 함께 대답을 제대로 듣는게 무서웠다고 말한다. 류노스케는 이때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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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뒤가 배경인 청춘돼지 시리즈 에서는 류노스케랑 수영복 고르는 커플로 나와서 수영복을 고르면서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자고 한다. <s>류노스케의 당황한 모습,표정은 덤이다.</s> (잘 살고 있군뇨 리타양! 응원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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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는 얀데레 였던건가.. 빠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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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여러가지</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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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잘한다. 마시로와 대화하다보니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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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로 최후의 경쟁자였다.

2019년 3월 23일 (토) 18:16 기준 최신판

리타 에인즈워스

사진 추가 바람..

프로필

이름:리타 에인즈워스

생년월일:몰라여..

키:163

몸무게:모른당..

쓰리사이즈:B88-W58-H87

가족:할아버지,어머니,아버지

주거지:사쿠라장 203호실

소개

금발벽안에 글래머한 서양 미녀이다. 예쁜 얼굴로 뻔뻔한 발언을 한다. 존댓말 캐릭터이당. 전 마시로 당번이자 10년지기 친구로 멘탈갑 대인배이다

스포가 있슴다 주의하세요!

작중행적

마시로와의 관계

마시로와는 가족과도 같은 사이이고 그림 실력도 인정하고 동경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증오하고 미워한다. 이쪽도 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수준이지만, 마시로는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니..

자신을 마시로와 계속 비교하니 열등감이 생기는것은 당연지사. 그리고 라이벌이라고 생각했으나 재능이 압도적이며 상대도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고 사람들은 마시로의 그림만 보는것을 보고 절망하게 된다.

마시로의 만화가 데뷔를 도운 것도 만화가 실패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느끼라고 컴퓨터를 가르쳐 줬는데 만화가 데뷔에 ㄹㅇ답없다 인기 작가까지 됬으니..그리고 마시로를 다시 데려가려고 한 이유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절망시킬 정도로 대단하면서 고작 만화를 그리기 위해 일본으로 간걸 납득,이해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문화제에 내놓을 '은하 고양이 냐보론'의 협력을 요청받았을때, 마시로가 리타는 그림을 잘그린다고 한거에 분노해서 쌓아둔 감정을 폭발시켜 마시로를 패닉×멘붕상태에 빠지게 한다.

하지만 우리의 용사 류노스케가 한 말중에 '지금 그 말중에 너의 의지는 어디 있었지?'라는 말을 듣고 스스로 쇼크를 받고 도주한다. 따라온 마시로와 한 대화에서 자신은 마시로와 그림을 그리는게 즐거웠기 때문에 열등감을 느껴도 계속 그림을 한것이라는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마시로는 즐거워 보이지 않았고 자신만 즐거워 하고 혼자 친구라고 생각한것 아니냐는 두려움에 빠져서 그랬던 것이다. 마시로도 리타에게 자신도 리타와 그림을 그려서 재미있었으며, 친구로 생각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화해의 포옹을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말은 마시로의 뒤를 좇는것은 그만하라는 뜻이었다는것도 알게된다.

쓰기 복잡한데..

주변 사람들이 마시로만 보는게 싫었는데 리타의 그림을 봐준건 마시로 였고, 마시로도 자신의 그림을 보지 않는것 같자 그림을 할 이유를 잃은 것이 됬당. 그래서 마시로가 자신의 그림을 봐준다는걸 알자 다시 그림을 할 이유를 찾고 재시작 할수 있었던 거시당..

류노스케에 대한 사랑과 애정공세

쩝니다. 대단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사를 계기로 류노스케에게 홀딱 반한다. 그리고 떠나기 전에 키스를 한다. 원작은 볼,애니는 입술에 하는데 연출이 검열삭제를 연상됬당..

진짜 키스는 발렌타인에 한다. 물론 류노스케는 거품물고 기절한다. 소라타:으아아아~~!정신차려 아카사카~~!그 뒤로도 적극적으로 대쉬하지만 메이드양에게 대답을 맡기며 귀찮아 한당.메이드양:소라타님 부탁을 들어드릴테니 외국산 해충 하나만 처리해주세요. 소라타:미안..난 그런쪽의 일은 안해서..

애니에서는 졸업식때 벚꽃 브로치를 류노스케와 함께 고안하고 깜짝 등장한다. 그리고 무려 딥키스 씩이나 했다.오오오오

9권부터는 아예 사쿠라장에 들어온다. 그리고 게임 제작도 돕는다. 환영회때 수영복 차림을 보여주지만 류노스케는 튄다. 류노스케의 옛 동료를 팩트로 두들겨 패는등의 활약도 있다. 그리고 여성혐오증 치료를 가장한 강제연애는 덤으로..

주위사람들은 커플로 인식하고 있으며 류노스케도 호감이 있기 때문에 미래는 밝다. 4년뒤에는 마시로와 살면서 미술공부를 하고 있다. (회사는 안들어갔다.) 10.5권에서는 맨션까지 바래다준 류노스케에게 대학을 졸업하면 할아버지의 일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힌다. 류노스케가 잡는 말을 해줬으면 했지만 우리의 류노스케군은 '내가 그런말을 해도 너는 갈거 아니냐'라는 발언을 하고 리타는 나도 기대해도 되겠다는 발언과 함께 대답을 제대로 듣는게 무서웠다고 말한다. 류노스케는 이때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고..

4~5년뒤가 배경인 청춘돼지 시리즈 에서는 류노스케랑 수영복 고르는 커플로 나와서 수영복을 고르면서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자고 한다. 류노스케의 당황한 모습,표정은 덤이다. (잘 살고 있군뇨 리타양! 응원데스!!)

리타는 얀데레 였던건가.. 빠루소녀

여러가지

일본어를 잘한다. 마시로와 대화하다보니 배운듯.

마시로 최후의 경쟁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