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부터 SSS급 무기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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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섬네일|250픽셀|본 작의 표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 소설작품입니다. ==작가== 이 작품을 저술한 작가는 오메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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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작가==

2019년 2월 25일 (월) 21:30 판

본 작의 표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한 소설작품입니다.

혹시 보고 싶은 분은 문서 작성자에게 개인적으로 예기하시면 카카오페이지 계정빌려드립니다

작가

이 작품을 저술한 작가는 오메가쓰리로 전작으로 아이템 매니아가 있습니다.

장르

게임판타지, 네크로멘서, 먼치킨, 성장형(?)


작품소개

사내는 손안에 무기를 멍하니 응시했다.

태초급 무기. 이그드라실에서 설정된 최고 등급의 무기였다.


"이제 튜토리얼 끝냈는데?"


튜토리얼이 끝났을 뿐인데 만렙 무기를 먹어버렸다.

출처-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1165941

평가

이 작은 간단히 말해서 그지깽깽이로 시작해서 어머니로 끝난다.

흔히 볼 수 있는 양산형 게임 판타지 소설이다.

설정붕괴(레벨이 볼 때마다 줄어)와 오타가 자주 보이지만 웃어 넘길 수준이여서 그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일단 고구마가 존재하지 않고 사이다 세례만 볼 수 있다.이것만으로 볼 이유 충분?

주인공의 똘끼가 돋보이며 본다면 이거 한 개만 기억하자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 깽깽이들아!!!"